구이앤캠프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메뉴인 막창을 가정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막창지존’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였다.
막창지존은 쫄깃하고 고소한 막창 본연의 맛에 특별한 스파이시향이 더해진 신개념 막창이다.
집 또는 캠핑장에서 손 쉽고 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도록 300g, 500g 두 가지로 출시했다. 인원 수에 맞게 선택 가능하며 300g은 430g의 원육, 500g은 714g의 원육을 각각 초벌 구이 한 양이다.
막창지존은 스팀 열처리 공법을 이용해 간편하고 빠른 구이가 가능하다. 화학 연육제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천연 키위로 48시간 저온 숙성하여 육질의 부드러움은 살리고 잡냄새를 잡았다.
현재 초캠몰(www.chocammall.co.kr)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9월부터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오픈 마켓에 입점할 예정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