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동부화재는 동부캐피탈 지분을 39.98% 보유하게 됐고, 동부제철의 지분율은 20%가 됐다.
이번 동부캐피탈 주식 처분에 대해 동부제철은 “금융계열회사 주식 매각을 통한 자산효율성 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부제철은 동부그룹의 자구개선안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고, 채권단과 갈등을 겪으면서 채권단 자율협약 상태에 들어갔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악재만 있고 ‘성장 비전’이 없다…카카오 실적 개선에도 주가 저조한 까닭
[단독] 이사들은 왜 이사회의사록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했나…약손명가 경영권 분쟁 앞과 뒤
코스피 9000 넘으면 74조 원 매도 폭탄? 국민연금 리밸런싱 파괴력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