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YG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의결권이 있는 상환전환우선주 135만 9688주(주당 4만4천900원)가 발행되는데, 납기일은 오는 9월 30일이다. 이들 주식은 전량 1년간 비상장으로 보호예수된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장기적 발전 및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L캐피탈아시아는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 그룹의 투자펀드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출처=YG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단독] 채용 개입 의혹 3심 앞두고…함영주 회장 '대법관 출신' 변호인단 무장 내막
하워드 막스, ‘버블 주의보’…“7개 기업이 S&P500의 3분의 1 차지해 위험한 수준”
[단독] KCC 1.7조원대 자산재평가 결정…실리콘 사업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