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는 20일 부산 감천항 근로자가족을 대상으로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를 활용한 ‘부산항투어’ 행사를 펼쳤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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