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크콘서트는 ‘우리가 만든 안전한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안전은 우리가 만들어 간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강연자로는 지난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사고 구조에 나섰던 정동남 대한구조연합회 회장 겸 배우와 양순철 공익희생자 지원센터 대표가 나선다.
한편 이번 토크콘서트는 8월25일 오후 3시30분 양천문화회관 별관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안전행정부 후원으로 이뤄졌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1세대 보이스피싱 총책 ‘김미영 팀장’ 필리핀 감옥 탈주극 전말
[인터뷰] '청순파' 일본 AV 배우 아오조라 히카리 “친구 따라 입문, 원래 꿈은 간병인”
'의원'서도 전공의 수련…전공의 수련 체계 어떻게 바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