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남 담양군 숲에서 포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 중이다.
군 당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 23분쯤 전남 담양군 월산면 한 산장 옆 숲에서 포탄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포탄은 15~20㎝ 크기로 군 당국과 소방은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군 당국은 대공 용의점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정환 기자 kulkin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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