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코자 9월 박물관 사회교육 행사를 시행한다.
특히, 일반인들에게도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고취시키기 위해 9월 20일엔 일반인 사회교육을 펼친다.
9월 교육행사는 13일 초등학생 가족대상의 ‘가야시대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았을까?’를 시작으로, 20일 일반인 대상의 ‘김해의 인물’, 27일 초등학생 가족대상의 ‘김해의 역사 팝업 북 만들기’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담당한다.
참가자는 이달 25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 (http://ds.gimhae.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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