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추석 연휴 첫째 날인 다음달 6일과 마지막 날인 10일에 생활폐기물 등을 반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반입시간은 귀성객 차량 도로정체 상황 등을 고려해 첫째 날은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6시간, 마지막 날은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8시간이며 생활폐기물 뿐만 아니라 하수슬러지, 음폐수 등도 반입할 예정이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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