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4/0829/1409274547101270.jpg)
[일요신문] 김해시 부원동에 소재한 ‘천연덕이’ 식당(대표 김종진)은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무료급식을 제공했다.
천연덕이 김종진 대표는 “항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산 최초로 ‘테디테일즈’ 팝업 스토어 진행
[BNK] 부산은행, ‘저소득 가정 자녀돕기’ 기금 전달 外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폭력·비행 근절·예방 위해 법 전문가 54명 위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