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 부원동에 소재한 ‘천연덕이’ 식당(대표 김종진)은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무료급식을 제공했다.
천연덕이 김종진 대표는 “항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경남농협] 제42대 본부장에 류길년 농협중앙회 비서실장 내정 外
[부산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위한 ‘비타민 플러스 자금지원 업무협약’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