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번리 EPL 3라운드 앙헬 디 마리아 영국무대 데뷔전 전반 0-0 무승부

[일요신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번리FC전에서 앙헬 디 마리아(26)가 EPL 데뷔전을 갖고 있다.
 

사진=앙헬 디 마리아. 맨유 홈피 캡쳐

맨유와 번리는 30일(한국시간) 오후 8시 45분부터 잉글랜드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2014/15 EPL 3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로빈 판 페르시와 웨인 루니를 공격 투톱으로 내세웠고,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디 마리아는 미드필더로 투입했다.

디 마리아의 신고식 무대에서 양 팀은 아직 득점을 올리지 못해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온라인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