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징의 과일상인 야오샤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이 복숭아는 지난 2일 중국판 밸런타인데이인 ‘칠석 축제’에 맞춰 처음 등장했다. 당시 연인들 사이에서 선물로 각광받았던 이 복숭아는 축제가 끝난 후 현재까지도 전국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가격은 아홉 개 들이 한 상자에 498위안(약 8만 원)이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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