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 60년이 넘는 전통의 부산 대표 어묵 브랜드인 삼진어묵이 지난달 29일 베이커리 형태의 매장으로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진어묵 베이커리는 빵집에서 빵을 고르듯 다양한 어묵을 기호에 맞게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으로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박형준 시장, ‘국내1호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촉구 결의 外
[기장군]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공사(8차분)’ 착공식 外
롯데몰 동부산점·김해점, 황금연휴 맞이 '골든 세일 위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