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커피 시음회’는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오는 5일 서울역 KTX 입구, 대전역, 광주역 총 3개 역사에서 진행된다. 서울역과 대전역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각각 3000잔과 2000잔의 커피를 제공하며 광주역에서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1000잔의 커피를 준비해 전달한다.
총 6000잔의 신선한 아메리카노가 귀성객들에게 전달돼 향기로운 귀향길을 만들 예정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서울숲 없는 ‘서울숲 아파트’ 수두룩…도 넘은 '지역명 마케팅' 눈살
[단독] ‘남매의 난’에 모친 참전? 아워홈 구지은 한남동 자택 가압류 내막
소문난 잔치에 '따따블' 없는 IPO 시장…코칩·HD현대마린은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