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4/0905/1409878454175515.jpg)
[일요신문]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4일 민생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김충관 제2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자 진해구 소재 진해중앙시장을 찾아가 제수용품을 구매한 후 상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전통시장의 애로점과 불편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산 최초로 ‘테디테일즈’ 팝업 스토어 진행
[BNK] 부산은행, ‘저소득 가정 자녀돕기’ 기금 전달 外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폭력·비행 근절·예방 위해 법 전문가 54명 위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