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4일 민생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김충관 제2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자 진해구 소재 진해중앙시장을 찾아가 제수용품을 구매한 후 상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전통시장의 애로점과 불편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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