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SKY72 골프클럽과 KT&G 인천본부는 4일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를 방문해 800만 원 상당의 인천AG 개·폐회식 입장권을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김경현 (사)대한노인회 인천시 연합회장, 전희선 인천시 노인종합복지관 협회장, 김옥순 인천시 여성가족국장, SKY72 골프클럽 송영돈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두 기업에서 기증한 인천AG 개·폐회식 입장권은 관내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에 참여한 경로당 노인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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