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울산·경남 14곳의 버스터미널·역사에서 동시 진행
추석 연휴 귀성행렬이 시작된 5일 무학 강민철 대표와 임직원이 부산, 울산, 경남 역사와 버스터미널에 나와 귀성객을 환영하고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좋은데이는 5일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환영하기 위해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환영행사는 부산·울산·경남 내 버스터미널 9곳(창원, 마산, 진주, 김해, 통영, 부산 노포, 부산 사상, 울산, 양산)과 기차역 5곳(창원역, 마산역, 진주역, 부산역, 울산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좋은데이 강민철 대표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좋은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했다”며 “모처럼 만난 가족들과 함께 고향의 정취를 만끽하는 좋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