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일요신문]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는 경주 향교와 제휴, 13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어린이 예절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향교의 다도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예절 교실의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며 첫 회인 13일은 무료로 진행된다.
한화리조트 경주에 입점해 경주관광 코스를 무료 제공하는 신라문화관광센터는 경주의 역사뿐만 아니라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신라 금관 만들기는 5천 원(소인), 8천 원(대인)이고 백등꾸미기는 5천 원이다. (문의: 한화리조트 경주 054-777-8400)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