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양주공원(양산시 청소년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청소년어울림마당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댄스 페스티벌’에는 관내·외의 청소년 댄스 팀이 대거 출연해 멋진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공예·놀이·활동마당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도 무료로 마련된다.
한편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이달 27일·28일과 11월 8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