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추석 연휴 전에 영업정지 제재를 당한 LG유플러스는 이 기간 동안 가입자 2만 6000여 명(알뜰폰 제외)을 빼앗겼다.
따라서 SK텔레콤 역시 영업정지기간 가입자 이탈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동통신 시장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시행을 앞두고 있고, 보조금 단속 역시 엄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큰 폭의 가입자 이탈은 없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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