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새누리당은 15일 오전 9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에서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주재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19일 열리는 제17회 인천AG를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마련됐으며 대회 준비사항 점검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