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코자 10월 박물관 사회교육 행사를 마련해 시행한다.
11일 초등학생 대상의 ‘선사시대에 살고 있던 동물은?’을 시작으로, 18일 초등학생 가족대상의 ‘김해의 인물’, 25일 초등학생 대상의 ‘금관과 금동관 만들기’로 이뤄진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담당한다.
참가자는 오는 29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 (http://ds.gimhae.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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