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은 7가지 통 토핑으로 빵 끝까지 풍성하게 즐기는 별 모양 신제품 ‘토핑킹 스타엣지’ 피자 출시를 기념해 피자 한 판 가격에 사이드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핑킹 스타엣지’ 고객 감사 이벤트는 신제품 출시 이후 고객들이 보내주는 높은 호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스타엣지 피자를 더욱 풍성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피자헛은 토핑킹 스타엣지 피자 한판 가격에 사이드메뉴와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세트메뉴를 온라인 주문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피자 한 판 가격에 사이드메뉴인 리코타 샐러드와 컵샐러드 중 1종 선택, 음료를 무료 세트 구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제품 세트 메뉴는 온라인 주문 한정 특가로 선보이며, 전화, 매장 방문포장, 레스토랑 주문 시 이용 불가하다.
레스토랑 매장에서는 토핑킹 스타엣지 주문 시 피자 한 판 가격에 리코타 샐러드를 세트 구성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미디엄(M) 사이즈 세트는 2만 8900 원, 라지(L) 사이즈 세트는 3만 4900 원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
'고액 진료비 선납했는데 병원이 사라졌다'…피해 사례 증가
온라인 기사 ( 2024.11.22 1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