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는 세계 100대 브랜드 평균 상승률(7.4%)을 상회, 지난해 396억불에서 14.8% 성장한 455억불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2009년 처음으로 브랜드 가치 top20에 진입했으며 2012년에는 top10에 진입했다.
한편 국내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올해 top40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또 후발주자로 참전…롯데백화점 '복합쇼핑몰 전환'에도 우려 나오는 이유
[르포] "연말 특수마저 대통령이 빼앗아"…계엄 쇼크에 자영업계 '곡소리'
김병주 스텝 꼬이나…MBK '롯데카드 재매각 추진' 눈길 쏠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