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0일 코스피지수가 24.33포인트(1.24%) 추락하며 1940.92로 마감, 1940을 겨우 버텨냈다.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앞으로 전망이 어두워 1900선 붕괴도 각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00을 넘어 2100을 예고하던 것이 불과 한 달 전 일이다.
유럽발 경기 침체와 달러 강세 등 글로벌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김정은 북한 최고지도자의 건강이상설(뇌사설)까지 겹치면서 코스피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풀이됐다.
코스닥지수 역시 2%가량 급락, 2개월여 만에 550선으로 내려앉았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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