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국(NASA)을 비롯한 미국 유력 기업과 협약식 가져
UT 기업지원프로그램은 경기도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UT)의 기술상용화 프로그램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해외 마케팅 사업으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4건의 수출협약을 맺어 2,050만불 상당의 계약이 추진 중인 6차년도 UT 기업지원프로그램의 성과보고와 수출협약 체결식, 성공 기업 우수사례 발표, 성공기부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13년 UT프로그램 지원업체로 선정되어 미국 전역에 제품을 공급한 ㈜유엠티랩스는 미국시장 진출에 따른 지원 및 협조에 대한 감사와 경기도 수출 산업 육성을 위해 1,000만원의 성공기부금을 전달했다.
㈜유엠티랩스의 신형철 대표이사는 “창업을 시작한지 2년에 불과한 우리 기업이 품질 테스트만으로 미국의 유력 기업과 공급 협약을 맺은 것은 UT 프로그램의 역할이 컸다”며, “이번 계약이 지속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좋은 초석이 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UT 기업지원프로그램은 2008년부터 6년여 기간 동안 총 81개사를 지원해 실수출액 4천157만불과 324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뒀다.
UT 기업지원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센터 UT TFT(031-888-5631, 5633)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