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시의회.
[일요신문]인천시의회 노경수 의장은 29일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석해 인천본부 및 수영, 탁구, 레슬링, 복싱, 양궁, 볼링, 보디빌딩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노경수 의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선수들 중 제2의 박태환, 손연재가 발굴돼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훌륭한 선수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며 선전을 당부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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