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화과자 명장 1호 박찬회 명장이 직접 화과자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나눠주는 시연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시연회는 11월 1일 광복점에서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펼쳐진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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