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 주입만으로도 운행 중 돌발적인 펑크 95%이상 예방
그린테크(주) 타이어 펑크사고 방지제 ‘타이어아머’.
‘타이어아머’는 차세대 타이어실런트로서 모든 종류의 타이어에 미리 주입해주는 것만으로도 운행 중 돌발적인 펑크를 95%이상 막아준다.
또 타이어의 트레드 부문만을 보호하는 타제품과는 달리 적은 양(1/2~1/3)으로도 타이어 접지면의 대부분을 코팅해 줌으로써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펑크 방지가 가능하다.
펑크사이즈 역시 타사(약 6mm) 대비 최대 30mm까지 가능해 거의 모든 펑크에 대비할 수 있다는 잠정이 있다.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 위원회(The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는 타이어 공기압 저하와 펑크로 인해 매년 23,000건의 사고와 53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타이어아머’는 빠르고 간편한 단 한 번의 주입으로 타이어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이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줄 수 있도록 하며, 연비를 개선하고 타이어의 수명까지도 향상시켜준다.
그린테크(주) 관계자는 “‘타이어아머’는 특수소재로 돼있어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타이어의 수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펑크를 막아주는 지상 유일의 제품”이라며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이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안기한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