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서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인천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올해 정기연주회를 맞아 세계무대를 목표로 도약하고자 뮤지컬 형태의 `정서진 아리랑`을 창작, 합창뮤지컬 형식의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무대를 준비했다.
연주회는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공연 문의는 서구청 문화관광체육과(032-560-4345)로 하면 된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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