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한불교천태종 삼광사(주지 무원스님)의 장년 불자들로 구성된 청고회(회장 이동희)는 지난 8일 삼광사 금불대 강의실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학술대회는 삼광사 청고회 창립을 맞아 삼광사의 발전과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광사가 주최하고 삼광사 청고회와 한국복지상담교육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삼광사 신도회, 부산금강불교대학, 힐링광장, 기업인포럼이 후원했다.
삼광사 주지 무원스님, 총무 도선스님과 노전 탄성스님, 삼광사 신도회, 청고회 회원 및 신도 150여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세계화시대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가족정책’을 주제로 고수현 한국복지상담교육학회 학회장(금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 발표를 하고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무원 주지스님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함께 동행 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바로 애국불교”라며 “생각을 높이고 넓혀서 국제화시대에 맞게 함께 하는 대승보살도 수행 방법에 관해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