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동행으로 양산의 희망가치 창조’ 비전으로 설정
보고회에는 시 평생교육 업무 관련 간부 및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용역기관인 동의대 한국평생교육연구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제1차 용역을 기초로 8년간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한 차별화된 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해 이번에 제2차 용역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평생학습동행으로 양산의 희망가치 창조’를 비전으로, 또 ‘시민이 성장하는 평생학습타워! 양산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하는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또 4대 추진 목표로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와 실천의 촉진 ▲지역의 역동적 평생학습문화 형성 ▲소외집단의 평생학습기회 확대 ▲도시적 브랜드 평생학습타워 구축 등을 설정했다.
아울러 6대 정책과제 및 20개 특화사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6대 정책과제는 ▲평생학습형 일자리 사업 ▲시민평생교육원 대학위탁사업 ▲평생학습타워 체제구축 ▲문해학습 지원사업 ▲평생학습 마을학교 ▲양산시 평생학습타워 건립 등이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주민참여를 통한 생활화로 타 시도와는 구별되는 양산시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도시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