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성남시가 8년만에 각 구청 주민생활지원과의 명칭을 사회복지과로 변경했다.
성남시는 지난 3일 조직개편에서 민선6기 출범에 맞춰 사회복지의 안정적 복지행정 추진을 위해 행정조직 명칭을 이 같이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2006년 각 구청은 ‘맞춤형 주민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과를 주민생활지원과로 변경하고 2011년 시 본청이 분리 운영되던 사회복지과와 주민생활지원과를 사회복지과로 통합하였다.
이로 인해 시 본청은 사회복지과, 각 구청은 주민생활지원과로 운영되면서 시민들이 불편함을 제기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각 구청의 주민생활지원과가 사회복지과로 8년만에 원래 이름을 되찾게 되면서 시 본청과 구청 간의 부서 명칭도 통일이 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복지과 명칭 변경은 행정 수요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한 것으로 시청∙구청 간 연계성과 집중도를 높여 대민 서비스의 질과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도 사회복지과가 더 이해하기 쉽고 부르기가 편해 긍정적인 반응이다”고 전했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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