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M] '결백' 신혜선-배종옥, 두 여성이 추적한 진실의 끝을 목격하라
[배틀M] '나는 보리' 5월 햇살같은 영화, 우리에겐 이런 이야기가 필요했다
[배틀M] '극적 합의' 23일 개봉 앞둔 '사냥의 시간', 주목할 점은?
[배틀M] '온다' 부터 '더 터닝'까지…"때 아닌 호러 영화 특수?"
[배틀M] '클로젯' 벽장 문이 열리면 '브로맨스+퇴마액션'이 폭발한다
[배틀M] '남산의 부장들' 궁정동을 바라 보는 냉정한 시선, 그리고 "미친 연기"
[배틀M] '히트맨' 권상우-정준호 "코믹 연기 대부들의 귀환, 몸 사리지 않는 개그 투혼에 주목"
[배틀M] '해치지 않아' 이런 동물들만 있다면 "해쳐도 괜찮아"
[배틀M] '캣츠' 남들이 안 하는 것에는 언제나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배틀M] "박정민·마동석의 코미디, 제대로 '시동' 걸렸다"…연말 장식할 코미디의 귀환 '시동'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