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M] "바다 위의 컨저링" 게리 올드먼이 선택한 호러 스릴러 '매리'
[배틀M] "14년이란 공백이 애초에 존재했었나" 이영애의 처절함 '나를 찾아줘'
[배틀M] "더 화려하게, 더 성숙하게" 기다린 보람, 그 이상의 '겨울왕국 2'
[배틀M] '감쪽같은 그녀' 나문희라는 보증서에 김수안이라는 도장, 다른 말이 필요할까
[배틀M] "권상우의 액션이 폭발한다" 정과 동을 가르는 바둑 액션 '신의 한 수: 귀수 편'
[배틀M] 28년 만의 "아 윌 비 백", 전설이 전설일 수밖에 없는 이유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배틀M] '동정 같은 공감'은 필요 없는 이야기, 영화 '82년생 김지영'
[배틀M] '제미니 맨' 2명의 윌 스미스로 챙긴 절반의 스케일
[배틀M] "넌 너무 불친절해" 절대악의 기원을 찾아가는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배틀M] '퍼펙트맨' 조진웅의 인생 캐릭터, 또 한 번 왕좌가 바뀌었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