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방법:재차의' 정지소 "제2의 장나라? 제겐 너무 영광이죠"
[인터뷰] '방법:재차의' 엄지원 "연니버스 탑승…윤여정처럼 되고파"
[배틀M] '모가디슈' 코로나19 속 개봉 강행한 자신감의 이유를 찾다
[공식] "K-호러의 진수"…영화 '폰', 19년만에 정식 재개봉
미국 영웅·태국 무당…코로나 4차 유행 속 극장가 구할까
[인터뷰] '제8일의 밤' 남다름 "애절한 사랑 얘기 언젠가 꼭 해봤으면…"
[인터뷰] '제8일의 밤' 이성민 "요즘 양자역학에 푹~ 판타지물 욕심나"
[배틀M] '랑종', 정도를 모르는 두 감독이 그린 공포의 최대치
2년 만에 봉인 해제…여름 극장가 'K-공포물' 쏟아진다
'고래들만 춤출라' 극장가 여름 대작 빅2 파격지원 명과 암
제1692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