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심·커브 최상급…자신의 공 믿어라" 샌디에이고행 고우석 빅리그서 통할까
고우석, 2+1년 최대 940만 달러에 샌디에이고와 계약
빅리그 신인인데 최상급 대우…'완전체 투수' 야마모토 스토리
"야구 보기도 싫다"던 박용택 마음 돌린 최강야구 PD의 말은?
방송가 누비고 그라운드 지키고…'황금세대' 1982년생들의 현재
"LG 선수에 스며들려 노력" 세 팀서 한솥밥 이호준-모창민 코치의 질긴 인연
이적시장 시곗바늘 돌아가는데…류현진 '한화 복귀설' 확산의 진실
"구관이 명관" KBO리그 외인 '경력자 우대' 바람
[단독 인터뷰] 이정후 “1억 달러 넘는 오퍼 듣고 다리가 풀리더라”
아들 입단식 지켜본 '바람의 아들' 이종범 "솔직히 부럽다"
제1695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