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보트 타고 41km 항해
세인트버나드 등에 찰싹 '우린 환상의 짝궁'
건강한 과채 꽃다발 '이런 부케 처음이지~'
내 의자에 풍경화 있다
혀가 길어 귀여운 고양이
아보카도로 예술혼 불태워요
4대째 '백모증' 유전…생후 18개월 앞머리 '희끗희끗'
장작쌓기도 예술입니다
면도칼로 '쓱쓱' 나뭇잎이 캔버스
할배 모델 납시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