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청문회 및 국회 결의안 추진할 것"
‘북 해킹 의혹’ 선관위, 지난해 사이버 공격 4만 건 받아
당정 "민노총 공공질서 무너뜨려…불법 집회 시민 안전 위협"
유승민 "윤석열 정부, 이제는 대중 외교 나설 차례"
박광온 "민주당 '노무현 유산' 잃어가고 있어"
윤 대통령 "공공질서 무너뜨린 민주노총…용납 어려워"
이재명 "역사는 진보한다는 노무현의 믿음, 현실로 빚을 것"
이낙연 경고 "대한민국 새로운 위기 놓여"
김종민, 개딸의 청년 정치인 공격에 "정치 폭력과 분명하게 선 그어야"
김기현 "민주당 다급했나…대통령 외교 행보 두고 닥치고 비난"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