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제는 '파틀막'까지…대파로 테러라도 하나"
총선 사전투표 1100만 명 돌파…지난 총선보다 200만 명 더 참여
조국혁신당, 한동훈 '히틀러' 발언에 "상식부터 공부하길"
한동훈 "이재명, 김준혁은 확신범…여성혐오 실수나 일탈 아냐"
민주당, 이복현에게 장진영, 이원모 조사 촉구
윤재옥 "현재 물의 일으키는 민주당 후보 대부분 경기도 공천"
어제의 우군이 내일의 라이벌? 총선 후 '이재명 vs 조국' 야권 빅뱅 오나
이참에 ‘군의관 양병’을? ‘국방의대’ 필요성 제기되는 까닭
"전국 돌며 선거 감시" 예고…사전투표소 몰카 설치 유튜버 정체 추적
모친 이사장직도 그대로…조국 웅동학원 사회환원 약속 어떻게 됐나
제168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