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복지부 차관 "의협 압수수색, 겁박 및 압박 조치 결코 아냐"
유효기간 지난 주사 놔준 수의사…대법원 "무죄"
경찰, '의료법 위반 혐의' 의협 전·현직 간부 압수수색
묻지마 복용 안전할까? 제약사 '의약품→건기식 전환' 확산
약발 없는 처방전 제시? ‘비대면 진료 허용’ 의료대란 구원투수 못 된 이유
[시선25] 서울 도심에서도…꽃샘추위 뚫고 피어난 '봄'
복귀 시한 마지막날…전공의 294명 복귀
3월부터 미복귀 전공의들 면허정지 착수…“사전통지‧의견진술 기회 등 절차 거칠 것”
"기 꺾어야…" 한 살배기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와 공범들
군병원 응급실 이용 민간인 환자 수 누적 67명…전날보다 10명 늘어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