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작다” 말에 격분, 성매매女 살해한 20대 남성에 징역 17년
[일요신문] “‘물건’이 작다”는 말에 격분해
“보고 똑바로 안해” 부하직원 성기 꼬집은 동성 상사에 집행유예
[일요신문] 남자 부하직원의 성기를 꼬집은 동성 상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죽은 아이 싱크대 서랍장에 1년간 방치한 20대 여성, 징역 6월 선고
[일요신문] 죽은 아이를 1년 가까이 싱크대에 방치한 2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5년간 빈 사무실 턴 좀도둑, 알고 보니 책 1만권 사서 읽은 ‘책벌레’
[일요신문] 5년간 300여 차례에 걸쳐 빈 사무실을 털어 얻은 돈으로 책 1만권을 사 읽
대법원, ‘무료 스케일링’ 광고로 손님 유치는 의료법 위반 판결
[일요신문] ‘무료 스케일링’ 광고로 손님을 끌어모은 것은 의료법 위
법원, 어버이연합 모욕 혐의 영화평론가에 무죄…“나잇값 못하는 망나니”
[일요신문] 지난해 세월호 단식농성장에서 폭식투쟁에 가담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깨 부딪쳐놓고 사과 안 해”…흉기로 등산객 찌른 40대 남성
[일요신문]서울 도봉경찰서는 어깨를 부딪쳤는데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내연녀와 성관계 도둑 촬영한 현직 경찰관…“카메라 내장된 볼펜 사용”
[일요신문] 내연 관계를 맺은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현직 경찰관이 결국 재판
남성 흉내로 동거녀 속여온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일요신문] 남장을 하며 자신의 동거녀를 속여온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
“아기 낳은 적 있어?” “어젯밤 남자랑 뭐했어?” 여성 간 성희롱에 벌금 500만원
[일요신문] 직장 내 여성끼리의 성희롱을 인정한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
법원 “근로계약서에 수습기간 명시 안됐다면 정규직 근로자”
[일요신문] 수습기간이 있다고 근로계약서에 명시하지 않고구두로만 통보한 직원은 정규직 근로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