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호 묘도동장은 이날 직접 수험생 가정을 방문해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서한문과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정 동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 거두기를 기원한다”며 “국제 해양관광 중심 여수를 이끌 수 있는 자랑스러운 젊은이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회준 광주·전남 기자 ilyo5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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