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2시 20분경 청주시의 한 마사지 전문점에서 마사지를 받던 A 씨(36)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마사지 전문점 운영자는 경찰에서 “마사지를 받던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박민정 기자 mmjj@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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