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이태리 미라토사 지오마의 아시아 총판인 제이코스에이치엠에서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출시한 지오마 ‘투마이 디어리스트’가 11월 27일 낮, 대란을 일으켜 11번가, G마켓 등 메이저 오픈 몰에서 단시간 전량 매진 되었다.
추운 겨울,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라는 컨셉으로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던 지오마 ‘투마이 디어리스트’는 특별한 바디 스크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된 한정판 제품이다.
마치 스노우볼을 연상시키는 실버 펄의 반짝거림과 달콤하고 시원한 향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위트 아몬드 오일로 지친 피부를 생기 있게 회복 시키고, 비벨리 추출물로 비타민을 공급함으로써 피부 손상예방 및 개선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되어 기능적인 부분이 부각되었다. 또한, 크리스마스 한정판답게 시즌에 맞는 특별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평이다.
빠른 시간 내에 완판 되어버린 지오마 ‘투마이 디어리스트’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여, 현재 제이코스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크리스마스 시즌에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추가 물량을 미라토사와 협의 중에 있으며, 곧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