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북도는 이에 따라 내달 1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개최되는 ‘201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성과평가 결산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북은 2012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익산시 정미라씨, 남원시보건소 임안나씨가 공무원분야, 진안청소년수련관 조경기씨가 서비스 제공인력분야에서 업무 유공자로 선정됐다.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평가는 ‘지역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 확충 및 시장 활성화’라는 정책목표로 진행됐으며 5개 분야 14개 지표로 평가가 이뤄졌다.
김용만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앞으로 도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전북형 복지서비스 개발·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201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모두 173억원을 지원, 3개 유형에 82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11억원이 증액된 18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