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라워’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착용감 높여
[일요신문]여성이라면 누구나 완벽한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고 아름다움은 타인의 평가뿐만 아니라 자존감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패션등에 변화를 주며 만족하고 자신감을 얻기도 한다.
아름다움을 원하는 우리나라 여성 10명중 1명이 무모증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무모증은 생리적 기능에 문제가 없지만, 남모를 열등감과 수치심을 느낀다고 한다. 각종 운동후, 찜질방 등에서 스트레스 를 받는 상황이 생긴다.
흔히 무모증은 수술로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고 성공여부 또한 장담할 수 없는 부담감 때문에 쉽게 선택하기 어렵다.
수술 없이도 자연스러운 탈부착식 패드가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뷰티플라워’는 미국 FDA의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신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티가 나지 않아 국내 최초로 특허를 획득해 신뢰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수작업을 통해 100% 맞춤제작되기 때문에 신체에 꼭 맞는 착용감을 주며 여성은 물론 남성을 위한 제품도 있다.
뷰티플라워 홈페이지(http://gwcom.co.kr/~mumoshop)에는 체험후기가 3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대 별로 실려있어 말 못할 고민을 해결한 좋은 예를 만날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뜨거운 물을 닿아도 쉽게 떨어지지 않고 외관상 표시가 나지 않아 빈모증이나 무모증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