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이 MBC 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을 제작 지원한다.
이재용, 이진, 김한석이 진행하는 MBC ‘기분 좋은 날’은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선보이며 시청율 4.3%, 예능 부분 3위를 기록중이며, 2006년부터 9년간 이어 온 대표적인 아침 프로그램이다.
MBC ‘기분 좋은 날’은 ‘양키캔들’의 대표 상품인 ‘자캔들’, ‘퓨어레디언스’, ‘디퓨저’, 홈 데코 액세서리를 배치한 새로운 무대 배경을 선보이고, ‘양키캔들’은 전국 140여개 매장에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한편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09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