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주시 완산도서관 평화분관은 9~26일까지 도서관 ‘늑대가 나는 날’ 그림책 원화전시회를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한림출판사에서 원화를 무료로 대여 받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의 작품은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인 ‘미로코 마치코’의 데뷔작 ‘늑대가 나는 날’ 원화 18점이다.
‘늑대가 나는 날’은 한 아이의 하루를 동물들의 행동과 연관 지어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거센 바람이 부는 날 아이가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기까지의 과정을 독특하게 표현했다.
작가는 이 작품으로 2013년 “제 18회 일본 그림책상” 대상을 받았다.
한일수 완산도서관장은 “동화 속 그림을 생생한 원화로 감상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