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군산시가 주택 및 건축행정 전반에 대한 전라북도의 종합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북도지사의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11년 이래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선제적인 특수사업 발굴과 행정의 혁신으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오는 12월 23일 전라북도 “도·시군 건설공무원 워크숍” 석상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게 된 군산시는 선제적인 특수사업 발굴 등 탁월한 주택․건축행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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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7.01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