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전북 군산지역 야구와 관련된 유물을 연말까지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야구 사진, 영상, 음성자료, 물품 등 전시할 수 있는 자료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접수된 자료는 내년 첫번째 기획전으로 열리는‘역전의 명수 군산야구전’ 전시자료로 활용된다.
전시 자료는 내년 1월 20일부터 4월1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소장자가 반환을 희망할 경우 전시 종료 후 되돌려 주게 된다.
기증을 원하는 자료나 유물에 대해서는 기증절차에 따라 기증받아 박물관 2층에 준비되어 있는 기증자 전시실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소장하고 있는 유물이나 자료가 있으면 전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